기자 소개

박소현서울중평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중평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소현 입니다. 저는 2012년에 5학년이 됩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와 유전공학자입니다. 왜냐하면 아나운서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고,유전공학자는 해부를 좋아하고 실험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활동은 해부하기, 뉴스놀이하기 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은 문지애 아나운서, 이지애 아나운서, 멘델 유전공학자, 다윈 생물학자 입니다. 뉴스는 MBC 9시 뉴스를 즐겨 봅니다. 그래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좋습니다. 저는 학교방송반에서 기자,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이 곳 기자로 활동하면서 꿈에 한발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어린이기자 박소현이 만든 신문입니다. 제가 푸른누리를 열심히 활동하는것이 나와있는 저만의 신문입니다! 이것을 만들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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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0 / 조회수 : 1187
재활용 부채!

"폭염에 4명이 사망했습니다."

혹시 뉴스를 보다가 이런 말 들어보지 못하셨나요? 요즘 지구온난화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 사람뿐 아니라 가축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리는 에어컨은 환경오염의 많은 주범 중 하나입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에어컨 대신 부채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부채를 소개합니다!


<실험 준비물>

부채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필요 없는 달력 속지 2장, 빨대 2개, 가위, 풀, 테이프, 색연필, 사인펜, 이면지 두 장입니다.


부채 만드는 과정은 첫 번째, 달력 속지 2장을 동그랗게 잘라줍니다. 두 번째, 달력 속지 한 개에 꼬치를 붙이고 그 위에 다른 한 개에 달력 속지를 붙입니다. 세 번째, 이면지 두장을 예쁘게 꾸며 달력 속지에 붙입니다. 네 번째, 빨대 두개를 테이프로 연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빨대 두개를 달력 속지 사이에 끼워 연결해 줍니다.


이 부채는 안쓰는 달력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서 환경에도 좋습니다. 여러분도 꼭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