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소현서울중평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중평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소현 입니다. 저는 2012년에 5학년이 됩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와 유전공학자입니다. 왜냐하면 아나운서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고,유전공학자는 해부를 좋아하고 실험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활동은 해부하기, 뉴스놀이하기 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은 문지애 아나운서, 이지애 아나운서, 멘델 유전공학자, 다윈 생물학자 입니다. 뉴스는 MBC 9시 뉴스를 즐겨 봅니다. 그래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좋습니다. 저는 학교방송반에서 기자,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이 곳 기자로 활동하면서 꿈에 한발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어린이기자 박소현이 만든 신문입니다. 제가 푸른누리를 열심히 활동하는것이 나와있는 저만의 신문입니다! 이것을 만들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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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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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말고 대중교통을!

‘빵~ 빵~’ 거리에 나가면 빽빽하게 줄 서 있는 승용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다. 승용차의 배기가스는 많은 환경오염의 범인 중 하나이다. 그래서 서울특별시에서 ‘서울 승용차 없는 주간’을 주최하였다. 이것은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다.

9월 23일, 세종로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재활용 나눔 센터, 친환경 전시, 신민체험, 농부의 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중 학교, 가정에서 언제나 에너지 절약 활동을 하는 모임인 에너지수호천사단의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1, 2, 3부에 나누어 활동하였다. 수호천사단이 한 활동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나만의 배지 만들기!’이다. 배지에 에너지 절약에 관한 것을 그려 만들어 갖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에너지 절약에 관한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행사장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이것들은 사람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에너지수호천사단 중 한 명은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려서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해서 보기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을 해서 깨끗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