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예진서울행현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행현 초등학교 이예진 입니다. 저는 취재하는 것을 좋아해서 작은 도서관에 있는 아이들 모임 최고의 이야기꾼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도서관은 비록 다른 도서관에 비하여 겉은 작지만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다른 도서관 보다 많습니다. 한번은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 고정욱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고정욱 선생님의 목표는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 죽는날 까지 책500권을 쓰고 100권의 책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목표를 크게 잡아 푸른 누리 기자단에서 최고의 기자가 되고 싶고 최고의 기사를 씀으로 써 진짜 기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정욱 선생님이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투 애니원의 노래를 하루에 한번씩 들어 자신감을 키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노래로 자신감 그뿐만 아니라 잘나겠다는 욕심을 가져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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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긴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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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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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출범식

지난 6월2일 토요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푸른누리 4기 출범식을 하였다. 이날 개그맨 이수근 아저씨가 MC를 맡았다. 3시쯤 이수근 아저씨가 나오면서 출범식을 시작했다. A-pink가 나오며 축하공연을 장식하였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이수근 아저씨가 출범식 순서에 따라 진행하였다. 첫 번째 질서, 두 번째 질서, 세 번째도 질서, 이날은 질서를 꼭 지켜야 하는 날이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고 국민의례를 했으며 푸른누리 3기의 경과보고를 동영상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으뜸기자 소감 발표시간이었다. 나는 6학년이다 보니까 기사 쓸 시간이 별로 없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해서 으뜸기자가 될 수 없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으뜸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기자선서!
첫째, 어린이 기자로써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둘째,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학교생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셋째, 언제나 기자 수칙을 가슴에 담고 기사 작성 의무를 성실히 지키겠습니다.
넷째,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에게 꿈과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어린이 세상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난 오른손을 들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기자 선서를 되새겼다.


‘푸른누리 뉴스 쇼! 고민을 말해요’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의 고민은 공부, 숙제, 이성, 외모였다. 이런 우리의 고민들을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께서 풀어주셨다. 마지막으로 아줌마, 학생 모두가 열광하는 유키스가 등장하였다. 모두가 열광하며 출범식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