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푸른누리

기자 소개

송시은서울불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저의 꿈은 경찰과 방송국 기자와 아나운서 입니다 제가 이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청와대기자를 거쳐서 제 꿈을 더욱더 펄쳐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뭐든지 적극적이고,더욱더 제가 잘하는 쪽에 대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청와대기자가 되겠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시면서 기자분들에게 따뜨한 사랑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신문소개

악플없는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누구나 나만의 푸른누리에 들어와서 나의 기사를 보고간다 사랑으로 가득찬 나만의 작은세상 기자분들도 같이 나누고싶은 작은세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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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1더하기1은? 너와 나의 우정!

무엇이 들었을까?: 책상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하네? 아, 열어보니 연필이 있네

제발 제발 하지마!-1편: "연아 넌 도대체 왜 그러니?"

없으면 못살아: 우리 세상에는 없으면 못 사는 짝들이 있다 첫째로 젓가락 젓가락 들은 2짝이 안되면 슬퍼~ 둘째로 양말 양말 들은 짝이 안되면 슬퍼~ 외톨이가 되기 실어! 셋째로 안경 안경 한짝이 없으면 외롭고 슬...

물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비가 내리던 7월 11일, 푸른누리 기자단들이 호기심을 안고 한국수자원공사에 도착했습니다. K-water, 즉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합니다.

지렁이와 달팽이: 후두둑 후두둑 이번여름에도 또 다시 온 장마 하지만 우리를 만나러 온 달팽이와 지렁이 지렁이는 꿈틀 꿈틀거리며 우리 곁을 다가온다

꼬르륵 꼬르륵: 아침을 조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 난 2교시 부터 살살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양말: "어랏?!‘ 양말에 구멍이 났다 부모님께서 어제께 비싸게 돈 주고 사주셨는데......... "어쩌지어쩌지?"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릴싸? 아니면 넘어져서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할까? 그래도.. 거...

삼겹살: 삼겹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다 엄마께서는 우리 준다고 안 드시고 나와 동생은 부족하다고 난리 친다 결국 4명의 우리 가족은 고기 6인분 +물냉면+ 비빔냉면을 먹는다 아빠께서는 체한다고 천천히 먹으라고 ...

고민되는 나의 용돈: 한달에 한번씩 용돈을 받는다 용돈.. 받을때 기분이 좋다 하지만 부모님의 얼굴을 안 좋아지신다 내가 용돈을 받으면 부모님은 또 은행에 가서 돈을 뽑아야하니 벙거러움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용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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