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다윤부천수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천 수주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제 곧 중학생이될 이다윤 기자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시에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마침 학교에서 푸른누리 모집을 한다고 해서 저는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시에만 관심있지 기사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를 좋아하다보니 글쓰기는 술술 나오더군요^^ 그래서 자신감을 얻은 저는 시말고도 기사에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기사쓰기실력은 부족하지만 이런 부족한 저를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제 창작시와,실제로 도움되는 기사,제가 경험 했던 일들을 이 기사에 넣고 이렇게 신문으로 만들었습니다^^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리스트

이다윤 기자 (부천수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 조회수 : 125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배운 것!
5월 15일 수요일, 아람단원들과 함께 보라매 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안전체험활동은 우리가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피하고 대처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활동입니다.

제일 먼저 화재체험을 했습니다. 화재상황과 대피요령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을 받았는데, 그중 화재가 났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가스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최대한 낮추어 대피해야 합니다. 또한 젖은 물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건물 밖으로 나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두 번째 체험은 지진체험이었습니다. 집안에서 지진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책상 밑이나 식탁 밑에 숨은 뒤 소품으로 머리를 한 번 더 보호해야 합니다. 지진 발생 시 차안에 있을 경우에는 차 밖으로 내려 낮은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교통사고체험은 지하철, 버스,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를 가정하며 진행되었는데, 역시 교통사고는 정말로 무섭고 위험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커서 운전을 하게 될 때는 꼭 다음의 수칙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속도위반을 하지 않고, 중앙선을 넘지 않고,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일이 바로 그 세 가지 수칙입니다. 이 수칙만 잘 지켜주어도 우리는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체험은 태풍체험이었습니다. 태풍은 바람을 이용해 모든 것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중 하나입니다. 태풍이 일어나면 절대로 집밖으로 나가지 말고 일기예보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유리창이 깨질 수 있으므로 유리창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수칙들을 잘 지켜 우리 모두 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