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백서진경덕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글짓기 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또, 세상 모든 일을 궁금해 합니다. 저는 글짓기를 좋아하여서 글짓기를 열심히 쓴 결과 글짓기 실력을 바탕으로 충청북도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으며, 전국 아가모 모니터링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와 시사 쪽에 관심이 많으며, 나중에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정치가나, 의사, 봉사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신문소개

모든 일에 관심이 많고 탐구해보고 싶은 백서진 기자의 기사들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한땀한땀 노력하면서 쓴 기사들입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을 더 발전시키면서 좀 더 정확하고 알찬기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탐방을 다녀오고나서 쓴 기사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에 사회에 관해 쓴 기사들은 ‘사회에 관한 요모조모’에 넣었고, 동화나 시등은 ‘내가 쓴 문학작품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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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 기자 (경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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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따뜻한 기자가 되고픈 백서진 기자입니다.

이번 푸른누리 4기 기자단에 선정된 백서진 기자라고 합니다.

저는 기자 활동은 처음이라서 걱정 반, 설렘 반 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할 각오는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저의 취미는 책 읽기 입니다. 1학년 때에는 책벌레라고 주변에 소문이 난 정도였고, 한 번 흥미가 생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습니다. 요즈음에는, 진로나 지식에 관한 책을 많이 읽습니다.

저의 특기는 글짓기입니다. 저는 글짓기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처음 글짓기를 쓴 것을 선생님의 권유로 출품하였더니,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것을 계기로 지금도 글짓기에 몰두 해 큰 상과 작은 상들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요즈음에 쓰고 싶어 하는 글짓기 내용은 우리나라 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의 장점은,

첫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갑니다.

저는 남들이 가지 않는 쪽을 택합니다. 사람들은 쉬운 길을 택할 때, 저는 어려운 길을 택합니다. 사람들이 ‘왜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을 걷냐?’ 라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쉬운 길을 택한 사람은 땀이나 정성이 얼마나 값진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려운 길을 택했을 때에 그 땀과 정성으로 인하여 결과가 더 빛나 보이지 않을까요?.’


둘째, 집중을 잘합니다.

저는 한 번 시작한 일은 집중해,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분야는 집중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더 깊이 파고들어 가려고 합니다.


셋째, 설명해주는 것을 잘합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을 잘합니다. 친구들이 모르는 수학 문제가 있을 때, 제가 설명해줄 수 있는 문제들은 차근차근 친구들에게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 줍니다. 친구들은 제가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우~와’ 하면서 놀라곤 합니다.

저의 단점은,

첫째, 욱하는 성질입니다. 저는 누군가 저의 욕을 하고, 화가 나게 하면, 참지 못하고 그냥 확 화를 내버립니다. 이게 버릇이 되었는지,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둘째,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않는 것 입니다. 저는 계획을 정해놓고, 잘 지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고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시사나 환경 쪽입니다. 만약 제가 취재를 하게 된다면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나, 이명박 대통령님을 만나서 앞으로의 정치 계획이나,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에 대하여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또, 주변에서 알아주지는 않지만 사람들을 위해서, 깨끗한 주변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또, 저의 관심분야와 더불어 저의 꿈은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걸출한 정치가 선덕여왕처럼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신뢰를 얻는 그런 정치가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래서 저는 뉴스와 사회정책 쪽 또, 사회빈곤층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여러분은 기자는 뭐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따뜻한 마음씨’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아이라도 따뜻한 마음씨가 없으면, 머리 똑똑한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머리가 좋지도 않고, 계획성도, 화를 잘 참지도 못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 것은 그리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조상들도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으로 이번 푸른누리 4기 기자들을 이끌어 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주실 편집진님, 그리고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꾸어갈 우리 푸른누리 4기 기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푸른 누리 4기 기자단의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