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백서진경덕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글짓기 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또, 세상 모든 일을 궁금해 합니다. 저는 글짓기를 좋아하여서 글짓기를 열심히 쓴 결과 글짓기 실력을 바탕으로 충청북도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으며, 전국 아가모 모니터링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와 시사 쪽에 관심이 많으며, 나중에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정치가나, 의사, 봉사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신문소개

모든 일에 관심이 많고 탐구해보고 싶은 백서진 기자의 기사들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한땀한땀 노력하면서 쓴 기사들입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을 더 발전시키면서 좀 더 정확하고 알찬기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탐방을 다녀오고나서 쓴 기사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에 사회에 관해 쓴 기사들은 ‘사회에 관한 요모조모’에 넣었고, 동화나 시등은 ‘내가 쓴 문학작품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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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 기자 (경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 조회수 : 277
깨끗한 환경은 우리가 책임진다! 환경부!

우리나라의 깨끗한 환경을 책임지는 곳은 어디일까? 그렇다 바로 ‘환경부’이다. 환경부는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 국토를 보전하여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자연,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환경보전에 기여하여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여러 가지 환경정보를 알려주고,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또한 환경에 관련한 여러가지 일에 관여하면서 환경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환경부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1. 여러 가지 환경정보를 알려준다.
환경부는 여러 가지 환경뉴스, 환경보건웹진 등을 통해 여러 가지 환경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2. 해외에서도 활동하는 환경부
환경부는 국내외에서도 활동하고있다. 최근에는 환경부가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가 성공적으로 인준되었다. 또한 두만강 생물자원을 러시아와 함께 조사함으로써 국내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있다.

3. 환경에 관한 법을 제정하다!
환경부는 환경에 관한 여러가지 정책들(환경정책기본법, 대기환경보존법, 지속가능발전법, 환경교육진흥법등)을 제정함으로써 환경관리정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환경부 홈페이지인 http://www.me.go.kr/index.jsp를 통해 보다 다양한 정보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부는 환경부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을 알려준다. 영상관에서는 환경UCC와 환경애니메이션 등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사진관에서는 지금 환경오염이 된 지구의 모습과 깨끗한 환경의 모습을 비교하며 나타내고 있다. 자료관에서는 환경리플릿, 환경웹툰, 환경노래, 환경도서, 환경포스터 등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 녹색생활, 노래를 통하여 실천 방법을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게임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하여 흥미를 돋우고 재미있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활동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음식은 먹을 만큼만 먹자!
한번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없애려면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만큼의 돈과 환경오염이 된다. 그러니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은 먹을 만큼만 먹자.

2. 불필요한 전등은 끈다!
우리는 흔히 방을 이용하고 나서 불을 끄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끄지 않는 전등 때문에 끄지 않은 시간만큼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낭비가 되므로, 불필요한 전등은 끄자.

3. 컵에다 물을 받아 양치질을 하자!
우리는 보통 양치질을 할 때 귀찮아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는 경우와 물을 컵에 받아서 사용했을 때와 물의 양을 비교해보니 몇 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한다. 그러므로 양치질을 할 때 물을 컵에다 받아서 양치질을 하자.

4. 학용품을 아껴 쓴다!
우리는 학용품을 끝까지 다 안 쓰고 잃어버리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버려진 학용품이 곧 쓰레기가 되어 환경오염이 된다. 그러므로 학용품을 아껴 써야 하겠다.

5.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우리는 무심코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고 몇 분 더 걸어가 쓰레기통에 버리면 청소부원 아저씨들의 수고도 덜 뿐만 아니라, 그로인해 드는 예산도 적어지므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환경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또 우리나라의 환경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환경까지 지켜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환경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환경부에서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따라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