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백서진경덕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글짓기 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또, 세상 모든 일을 궁금해 합니다. 저는 글짓기를 좋아하여서 글짓기를 열심히 쓴 결과 글짓기 실력을 바탕으로 충청북도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으며, 전국 아가모 모니터링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와 시사 쪽에 관심이 많으며, 나중에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정치가나, 의사, 봉사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신문소개

모든 일에 관심이 많고 탐구해보고 싶은 백서진 기자의 기사들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한땀한땀 노력하면서 쓴 기사들입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을 더 발전시키면서 좀 더 정확하고 알찬기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탐방을 다녀오고나서 쓴 기사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에 사회에 관해 쓴 기사들은 ‘사회에 관한 요모조모’에 넣었고, 동화나 시등은 ‘내가 쓴 문학작품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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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 기자 (경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 조회수 : 72
모든 사람이 행복해 지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기자의 꿈은 정치가입니다. 정치가라는 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공평한 기회를 주고 싶어서’ 입니다. 현대 사회는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가 너무 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허점이 많은 상태입니다. 길거리에서, 또는 지하철에서 한 푼만 달라는 아저씨 아주머니들을 보게 될 때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말을 제대로 못하고 신발도 신지 못한 아저씨가 밴드를 파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는, 너무 가슴이 아파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뒤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정치가가 된다면 평등하고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치가가 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TV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보게 되었는데, 그 덕분에 세계에 관심이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사 쪽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왜냐하면 옛날 왕들의 역사를 통해 백성들을 위한 정책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때론 싫어하는 과목인 수학과 과학 때문에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 때마다 ‘미래의 나’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수업하려 합니다.


글짓기 실력은 더 쌓고 싶은 능력입니다. 나중에 정치가가 되어서 다른 나라와 회의를 할 때나 또는 나의 주장을 내세우고 상대방을 설득할 때 타당한 근거를 대기 위해서 글쓰기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타당하지 못한 근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때문에 지금도 글쓰기 실력이 좋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입니다. 이제 6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공부하는데, 정치와 교류, 특히 활발하게 물자 교류를 할 때에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어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나쁜 버릇은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특히 ‘욱하는 성질’을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정치인이 되어서 현실적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욱 해버린다면, 그것은 폭력을 쓰는 것과 같은 일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화를 참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얼마 전 환경오염 때문에 상어가 해변에 자주 출몰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TV에서도 환경오염, 인터넷에서도 환경오염의 증조가 나타난다고 보도합니다. 만약 내가 정치가가 되기도 전에 환경오염이 먼저 시작되어 심각해지면 정치가도 될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불은 끄고, 물을 아껴 쓰려 노력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고민합니다. 나중에 ‘정치가가 되어서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다보니, 국민들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를 늘 생각하고 고민해봅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훌륭한 정치가가 되면 몸이 힘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하여 매일매일 줄넘기를 1시간 정도 할 뿐 아니라 우유도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보다 넓은 가슴과 보다 따뜻한 마음이 진정 국민들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단점은 장점으로 바꾸며 훌륭한 정치가가 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Nothing is impossible to satisfy my dreams come true.(내 꿈을 실현시키기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