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창간호

리스트 프린트

장고은 기자 (용지초등학교 / 5학년)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농민 아저씨, 힘내세요!



“수확을 하는게 더 손해야”

내가 사는 지역의 특산품은 감자로 유명하다. 지난 12월 15일 전북 김제 용지의 한 감자밭에는 내년에 종자로 쓰기 위해 담아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감자들이 하얗게 버려져 있었다.

.


올해는 가뭄과 가격 폭락으로 감자수확을 하는 것이 손해라는 농민들의 이야기가 믿기지 않았다.
얼어가는 감자처럼 농민들의 마음도 얼어붙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농촌현실이 매우 슬프다.

농민 아저씨들 힘내세요!

장고은 기자 (용지초등학교 / 5학년)

리스트 프린트

세상과사람

사진이야기

동화 이야기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기탄교육 제공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