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사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신문”
어린이들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담아내어 “아름다운 세상, 꿈으로 가득한 세상, 희망찬 미래”를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정정길
간도를 아시나요?
사람들은 독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간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현재 간도는 중국에 위치해 있다. 간도를 중국에 빼앗기게 된 것은 일제시대 때의 일이다.
오정민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농민 아저씨, 힘내세요!
“수확을 하는게 더 손해야” 내가 사는 지역의 특산품은 감자로 유명하다. 전북 김제 용지의 한 감자밭에는 감자들이 하얗게 버려져 있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꿈을 담은 희망의 뉴스, 위대한 세상 펼쳐 나가길
먼저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들이 땀과 노력으로 함께 만든 꿈과 희망의 뉴스 ‘푸른누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에 앞서 12월 1일 예비창간호가 발행되어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봅니다.
학부모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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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를 아시나요?
농민 아저씨, 힘내세요!
꿈을 담은 희망의 뉴스, 위대한
창간사 -“어린이에 의한, 어린
2008년, 한 해를
추억하며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이여, 안녕!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문대성 IOC선수위원
2008년을 빛낸 베이징 올림픽 선
푸른누리를 응원하시는 이명박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기탄교육 제공
우리 아파트의 고인돌
학교 속의 또 하나의 가정 - 당
하얀솜
겨울이 다가와요
푸른누리, 김연아 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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