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엔 누가 무슨 일을 했을까?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푸른누리 기자들의 눈을 통해 올 해를 뒤돌아 봤습니다.
편집진
뮤지컬 점프팀을 만나다.
태권도와 태껸으로 세계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뮤지컬 점프팀을 만났습니다.
김성현
(대구구암초등학교 / 4학년)
재활용 요구르트병과 우유팩이 멋진 작품으로
요구르트병과 우유팩으로 만든 거북선,배,비행기.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송한슬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운 겨울을 따끈하게 데워줄 할머니표 팥칼국수
올 동지에는 추운 겨울을 따끈하게 데워줄 할머니표 팥칼국수를 끓여 드세요.
오영화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학교가는 길, 정원보다 예쁜 인도
구로구청 주변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인도에는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아담한 나무들이 웃는 얼굴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지요.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창간사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신문”
어린이들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담아내어 “아름다운 세상, 꿈으로 가득한 세상, 희망찬 미래”를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정정길
푸른누리, 김연아 선수를 만나다
몇해 전부터 겨울이 되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녀가 있습니다. 가녀린 몸과 뽀얀 얼굴로 빙상위에서 아름답게 춤추는 요정 바로 김연아 선수입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3학년)
간도를 아시나요?
사람들은 독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간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현재 간도는 중국에 위치해 있다. 간도를 중국에 빼앗기게 된 것은 일제시대 때의 일이다.
오정민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농민 아저씨, 힘내세요!
“수확을 하는게 더 손해야” 내가 사는 지역의 특산품은 감자로 유명하다. 전북 김제 용지의 한 감자밭에는 감자들이 하얗게 버려져 있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꿈을 담은 희망의 뉴스, 위대한 세상 펼쳐 나가길
먼저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들이 땀과 노력으로 함께 만든 꿈과 희망의 뉴스 ‘푸른누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에 앞서 12월 1일 예비창간호가 발행되어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봅니다.
학부모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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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학교 속의 또 하나의 가정 - 당
겨울이 다가와요
사계절
푸른누리, 김연아 선수를 만나다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2008년, 한 해를
추억하며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이여, 안녕!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눈부신 재능의 소유자, 김연아
2008년을 빛낸 베이징 올림픽 선
푸른누리를 응원하시는 이명박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기탄교육 제공
우리 학교 명물 댄스스포츠부
리언이야기 - 인종차별에 관해
크리스마스를 알아보자!
피겨스케이트의 여왕 김연아 언
우리 아파트의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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