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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라 기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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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널리 퍼진 대한민국



제가 새해에 바라는 일은 외국인 모두가 우리나라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랍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을 외국인들이 모두 알고, 모든 지도에 독도와 동해가 우리나라 영토로 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도 제 희망이에요! 모두 제 소망에 빠져 보세요!

(제가 포토샵으로 직접 제작했답니다!)




모두 반크를 아시죠? 여러 해외 사이트에 우리나라에 대해 잘못된 표기 등을 바로 잡아주며 우리나라를 알리는 민간단체에요. 그런데 글쎄, 제 친구들은 반크를 모른데요. 심지어 어떤 아이는 나라 이름인 줄 알았다고 해요.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니겠어요? 제 친구들에게는 제가 반크에 대하여 알려 주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반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아래왼쪽 사진: 반크 사이트)

지난 12월 31일에 개봉한 최현묵 감독의 ‘미안하다 독도야’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독도를 위해서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도에 대한 영화를 만들다니! 제가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왠지 뿌듯한 걸요? 독도를 위해 여러분도 한번 보시길 바랄게요.(위 사진 오른쪽 : 미안하다 독도야 포스터)


2009년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아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어때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가요? 아, 제 기사를 읽고 나니 저와 같이 대한민국을 알리실 준비가 되셨다고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모두 다같이 희망의 2009년도로 출발!

이예라 기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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