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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줍는 할아버지
우리동네에는 박스줍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십니다. 저는 평소에 우리 동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분들이 모두 돈을 벌 목적으로 주우시는 줄 알았습니다.
홍영주 (대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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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장님과의 이메일인터뷰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 우리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마련이다. 내 주위에도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송한슬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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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산타 - 마크
1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찻길에서 산타 복장을 한 외국인이 보인다.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걷고 있었다.
김수연 (광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