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에서 약 80명의 기자들이 지난 12월 26일 금요일에 현대자동차 용인 환경 기술연구소와 남양 연구소를 탐방하고 왔다

정소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원신초등학교에 영부인 김윤옥 여사께서 방과후 학교 참관 및 급식봉사를 위해 오셨다.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는 석유를 사용하지 않고 수소를 사용해서 자동차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그 차가 바로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이다.

정해빈 (월곡초등학교 / 6학년)

현재 세계는 경제위기로 나라마다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구의 생명이 달려있는 지구온난화를 헤쳐 나가는 일이다.

이휘연 (대전두리초등학교 / 6학년)

우리 주변에서 친환경문제에 대한 걱정을 많이 듣고 있지요? 최근 몇 년간 연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겨울에 제대로 된 눈 구경 한 번 못해본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푸른누리 편집진

지난 봄에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 쌀을 씻고 남은 물을 주셨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2009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모두들 무슨 소원을 빌었나요? 푸른누리 기자들이 전하는 ‘2009년 기자들이 바라는 희망뉴스’와 개인적인 ‘새해소망’을 들어보세요.

푸른누리 편집진

요즘 매일 뉴스에 우리나라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에는 985종 4,600점의 한반도의 자생생물의 표본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생생물 전시관이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서울 특별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재활용쓰레기를 그물망에 담아 수거한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