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아름다운 천상의 선물
지난 12월 22일 밤부터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 되어 등교할 때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고요. 학교 앞 솔밭공원에는 그야말로 설경이 펼쳐져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필요없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지난 12월 22일 밤부터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 되어 등교할 때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고요. 학교 앞 솔밭공원에는 그야말로 설경이 펼쳐져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필요없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