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희 기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요
학교에서 급식을 할때 먹을만큼만 덜어서 잔반을 남기지 않아요. 내가 남긴 음식은 쓰레기가 되서 환경을 더럽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반 친구들은 꼭 자기가 먹을 만큼만 받아서 맛있게 다 먹는답니다.
집에서는 엄마께서 쌀뜨물을 버리지 않고 나무에게 주거나, 세수를 할때 설거지를 할때 사용해요. 나무는 쌀뜨물의 영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세수를 할때 쌀뜨물은 얼굴을 하얗게 만들고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데요. 설거지할 그릇을 쌀뜨물에 담가두면 기름기가 없어진데요.
아빠는 승용차10부제를 지키세요. 날짜에 0이 들어가면 차를 집에 두고 버스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세요.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매일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류연희 기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