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문화 속으로 리스트 프린트

김총명 기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4학년)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이탈리아 미술은 물론 세계 미술사에 명작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아십니까.

미술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들이죠. 뭐 얼마 전엔 다빈치 코드란 책을 통해서도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등장하기도 했구요. 후대에 길이 남을 명작을 남긴 두 미술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탈리아의 미술가랍니다. 그는 과학자,기술자,공중인의 서자로 태어났습니다.

14세 때는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갔고, 20세 때는 피렌체의 화가조합에 가입했답니다.

이 후 1482년에는 밀라노 궁경기사로 일하면서 유명한 명작 ‘최후의 만찬’, ‘암국의 석모’등을 그려

객관적 사실과 정신을 용합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이죠.


미술 이외에도 새의 나는 방법, 지질학과 물의 운동, 해부 등에 관한 놀라운 연구업적을 남겼답니다.

또한 천문학, 물리학, 지리학, 토모학 ,생물학, 음악 등에서 다방면에 뛰어났던 인물입니다.

‘성안나’, ‘세레자 요한’, ‘모나리자’ 등의 작품을 남겼고, 후대에 길이 길이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주었습니다.

특히 ‘성안나’는 르네상스 고진양식의 점수를 남겨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일이 다빈치의 업적을 나열하기도 힘들죠. 그런데 이런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라이벌이 있었을까요?
답은 물론 ‘있다’ 입니다.

그 이름은 미켈란제로랍니다. ‘어떤 사람이길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이벌이 되었을까’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미켈란젤로는 누구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의 조각가랍니다. 로마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 저기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와 더불어 르네상스 최대의 미술가랍니다.

르네상스 조각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모세’, ‘노예’를 완성했고 후에 고전적인인 틀을 벗어난 ‘최후의 심판’을 혼자 그렸답니다.

모든 작품에서 보이는 그의 예술은 인생의 고뇌와 사회의 부정과 대항한 분노와 우울과 신앙을 미적으로 잘 조화시켰다고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미켈란젤로가 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겨룰 수 있었는지 이제 아시겠죠.

김총명 기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4학년)

리스트 프린트

 

연하장

사진이야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5/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