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2-02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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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동네 장터가 눈앞에 펼쳐지네요~~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표현한 동시 잘 읽고 추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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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02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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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기자님의 시는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이 들뜨게 만듭니다. 감동적인 시, 재미있는 시 등 가지가지랍니다~ 이번 시도 정말 군침 도는 시군요!^^훌륭한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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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12-02 1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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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가면 정말 볼것과 먹을 것이 많아요, 재미있는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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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02 2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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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기자님, 김효진기자님, 이지혁기자님 동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채현기자님은 추천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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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0-12-02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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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장터 동시는 순천5일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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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12-02 22: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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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마지막 부분에서 ‘정으로 사고파는 정겨운 우리동네 장터’라는 부분이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정을 사고 파는 우리동네 장터.. 정말로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장터에 대해 이렇게 멋진 생각을 가지고 아름다운 시를 쓰셨네요. *^^*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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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만대초등학교 / 6학년 2010-12-03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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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터가 생각나내요~^^정말 생각해 보면 이리저리 둘러보면 자꾸 발걸음이 멈춰요~^^왜냐하면 자꾸만 맛있는 먹거리가 눈에 들어오거든요~^^
재밌는시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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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12-03 2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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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묵을 좋아하는데 기자님 동시보고 먹고 싶어졌어요.
와~`실감나게 잘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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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04 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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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기자님, 강혜인기자님, 윤지혜기자님 우리동네 장터 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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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6학년 2010-12-06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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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말 멋져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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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07 1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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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터에 엄마랑 가본적 있어요. 정말 장터에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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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12-08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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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이야기를 실감나게 썼네요. 모락모락 유혹하는 메운 맛 오뎅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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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2-09 2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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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게 잘 표현한 동시 잘 읽었습니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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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12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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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정겨운 동네장터가 생각이 나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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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동일중학교 / 1학년 2010-12-13 2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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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금요일 마다 열리는 시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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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운 을지중학교 / 1학년 2010-12-14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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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장터가 없어서 아쉽지만 저희 할머니 사시는곳은 매주 알뜰장이 열려서 재미있답니다. 뜨끈한 오뎅이랑 도너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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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2-14 1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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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이야기를 잘 표현 했네요~ 군침이 돌아서 먹고싶다는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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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2-16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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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람들의 생동감이 넘쳐나는 장터는 구경거리가 너무 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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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0-12-29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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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실감나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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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1-01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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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아 기자님, 박현지 기자님, 한지혜 기자님, 심혜성 기자님, 전현환 기자님, 오윤정 기자님, 김고운 기자님, 하헌우 기자님, 박채린 기자님, 진예은 기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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