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7-07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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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모든걸 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같이 있기때문에 소중함을 못느낄때가 많은것 같아요. 이미림 기자님 시를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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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2011-07-07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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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에 암시하다가 마지막에 ‘엄마의 품’ 이라고 제시를 한 구성이 정말 좋아요. 동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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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7-07 1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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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기자님의 시를 읽으니 엄마의 소중함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그동안 엄마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표현을 잘 못했는데 오늘밤에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엄마를 꼭 안아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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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7-08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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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품을 정말 따뜻한 시어로 잘 표현해 주셨네요. 읽으면서 새삼 엄마의 품을 고맙게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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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09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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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에 제 시가 오르줄 몰랐는데....
더 열심히 써서 좋은 기사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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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서울금화초등학교 / 6학년 2011-07-11 2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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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볼게있는데요.글어떻게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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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7-12 2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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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기자님, 너무 기사 잘 쓰셨어요.
이미림 기자님의 시처럼 역시 가장 포근한 곳은 엄마의 품인것 같아요^^
그리고, 유호진 기자님 그런 질문등은 푸른누리 클럽으로 들어가서
편집회의실에 올리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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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13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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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기자님, 기자작성방에 들어가서 글쓰기를 누르고 동시를 쓸 거면 ‘동시세상’을 누르세요(화살표 내리면 있음) 그리고 채택이 되시면 여기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답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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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성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7-13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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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엄마 품에 안겨봐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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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14 1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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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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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1-07-16 2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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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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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07-17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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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시 잘 읽었습니다. 동시를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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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18 1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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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님, 저도 동시 더 잘 쓰고 싶어요... 매일 채택되는 언니, 오빠들이 부러워요~! 우리 함께 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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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서울 대방중학교 / 1학년 2011-07-19 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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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동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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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7-20 1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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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따뜻해지는 좋은 동시예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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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4학년 2011-07-23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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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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