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2-02-16 1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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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저는 이제 다시는 못볼 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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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양정초등학교 / 6학년
2012-02-17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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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학년 뒤면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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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5학년
2012-02-17 1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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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누리 기자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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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2-02-17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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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가는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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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2-02-18 1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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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푸른누리에 대한 시가 멋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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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2-19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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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들의 푸른누리, 아쉬움과 함께 많은 기억이 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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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고양화정초등학교 / 5학년
2012-02-19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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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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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매현중학교 / 1학년
2012-02-20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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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푸른누리 활동이 아닌 나누리 활동을 해야하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푸른누리...안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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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
동광초등학교 / 6학년
2012-02-24 2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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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새로 들어온 기자예요. 님보다 나이가 많아도, 님이 저보다 푸른누리에선 선배니 존중해드려야겠죠? 아직 전 신입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푸른누리도 엄마와 선생님, 또 친구의 소개와 추천으로 알게 된 거예요. 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님의 헤어지는 마음을 보니 조금 느낌이 색다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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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2-02-24 2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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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른누리와는 완전히 안녕이네요....ㅠㅠ
엄청 공감이 가는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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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2-27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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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와 시작하고 푸른누리와 끝나지만 다시 푸른누리와 같이 할 수 있다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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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2012-02-28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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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한담 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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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서울신상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2-29 0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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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님의 그런 그리운 마음이 돋보여서 시가 더욱 이해가 잘되었어요.
저도 이젠 4기 푸른누리기자로 되었는데,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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