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대 기자 (신월초등학교 / 4학년)
창원시청 앞 광장의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입니다. 추운 겨울, 경제마저 좋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꽁꽁 얼어있지요.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따스함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기탄교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