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2월 1일 서울시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힘! 희망 2009 나눔 캠페인’을 열고, 사랑의 온도계와 대형트리의 점화를 했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서울의 따뜻한 연말 분위기기가 전해 지셨나요?
따뜻한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계가 올라가는 가슴 따뜻한 사회를 희망합니다.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기탄교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