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도봉도서관(관장 임윤철)은 2008.12.9~15까지 장애청소년들의 사진 작품전시회를 1층 갤러리 코너에서 가졌다.
단조로우면서도 작품을 통해 마음의 뜻을 전달하는것 같아 도봉 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우들의 예술적 가치와 재능 알리기 위함이었다.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기탄교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