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나누리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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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편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은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사한 친구인 피터 페티그루는 죽음으로 위장했고, 진실한 친구 시리우스 블랙은 아즈카반에서 살아야 했지만 결국 피터의 진실은 밝혀지고 말았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이라는 것이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제 절대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께 거짓말을 해서 잠시동안, 그리고 영원한 거짓말쟁이가 되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송아영 나누리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