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발 밑, 지하 세계에서 쥐들이 마치 우리 인간처럼 살고있다면 또 그것을 우리 인간이 알게 된다면 어떨까?
이정현 독자 (장량초등학교 / 6학년)
신윤지 독자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이예은 독자 (동학초등학교 / 6학년)
정소정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김영경 독자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김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