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시장이란 쇼핑몰과 큰 차이는 없다. 알뜰시장이란 물건을 사는것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알뜰시장이란 남에게 배풀고, 배려하는 마음을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나눔씨앗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를 실천 할수 있...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2

김하은(장곡초등학교 6학년) 뉴스에서 태풍이 온단다 이름은 메아리 이름은 참 예쁜데 동생과 나는 밉기만 하다 메아리 때문에 밖에 나가 놀 수가 없다 “메아리 미워!” 동생이 나가놀고 싶다며 때를 쓴다 ...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4

전쟁 이 세상에는 지옥이 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눈물 흘리게 하는 지옥, 가족을 잃게 하는 지옥, 친구를 잃게 하는 지옥, 나와 같이 놀던 바다는 흑빛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목마 태워 주던 나무는 없어지고 행복을...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3

작년 추석에 우리가족은 내생에 소중한 10분을 남겨놓고 버스를 타고가던 도중... 서울역까지는 역시 10분이 무리수였다. 아버지께서는 버스기사님께 "빨리 가주세요."라고 제촉했다. 하지만 버스에서 내렸을땐 이미 3분 밖...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5

느릿 느릿 느림보 어디를 가고 있니? 길쭉 길쭉 몸을 길게 만들어 친구집에 놀러가는구나! 자고 있던 친구 놀라서 눈이 쏘옥 들어갔네 느릿 느릿 느림보 무엇을 먹고 있니? 당근 먹으면 당근색 상추 먹으면 초록색 하하~쓸개...

김가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86

기부란 것은 단순한 뜻을 가진 게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이 보이고 힘든 아프리카 친구들이 보이는 우리에게 기부천사 마음을 보내주는 아름다운 메세지 콩 입니다.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80

빛이 없는 저 깊은 바다 사람이 들어갈 수 없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90

에어컨이 왔다!사람들이 와서 에어컨을놓고 있어요. 죄송합니다!응? 무슨 소리지?어머! 에어컨을 잘못 연결했대요. 으흑, 에어컨 바람은 좀 오랫동안 있다가느끼겠네요.

김예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8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정말 왜 그럴까? 5만원 짜리 선물을 동생에게 선물했다 그 5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냥 5천원을 쓴 기분이었다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정말 왜 그럴까? 3만원짜리 물건을 사고 싶다 ...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