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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 7월 7일

동시세상

선 하나로

38선 하나로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고통을 표현할까? 38선 하나로 어떻게 한 나라를 둘로 나뉘게 할 수 있을까? 38선 하나로 어떻게 이렇게 이산가족을 불행하게 만들까? 마지막.... 선 하나로.... 어떻게 두 나라의 행복과...

김경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817

수박

수박 과일 중에 가장 크고 무거운 과일

이윤성 (대전송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7

우리가 만드는 세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정원에서 만났던 날.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3

통일아 어서 오너라

통일아 어서 오너라 김지민 삼팔선 하나 그려놓고 마음대로 오갈수 없다니 정말 속상하구나 유관순, 안중근 여러 독립운동가들 헛수고 했네 서로 총칼만 겨누고 있으니 정말 부끄럽구나 통일은 언제쯔음 내게 찾아올까 ...

김지민 (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2

내 엄마니까

제목:내 엄마니까 나는 엄마가 싫을때가 있다 또 엄마를 원망할때도 있다 이럴땐 내가 이런말을 한다. "엄마때문이야" 엄마 때문에 슬프고 엄마 때문에 일을 망치고.. 이런일들이 일어나지만 난 내 엄마가 좋다 왜...

서수민 (서울상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95

내 마음의 양심

화장실 벽에 낙서할때 뜨끔! 내 마음의 양심이 찔린다. 뒤에서 친구 흉볼때 뜨끔! 내 마음의 양심이 찔린다. 선생님께 거짓말 할때 뜨끔! 내 마음의 양심이 찔린다. 언제까지나 내 마음의 양심이 찔리게 할 수는 없다. ...

김은희 (인천연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6

우리의 소원은 한마디로 통일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야호! 산정산에 올라왔다. 난,난 산정상에 올라오면 ‘야호’보다 ‘통일’을 외치고 싶다. 통일,통일 외치면 마음은 한껏 통일을 누린다.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통일이란 곳에서 푸르게 노니고 있다. 하지만 어느 한구석에는...

이수아 (서울성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78

사과

사과 박채연 빨갛게 익은 달콤한 사과 새콤달콤한 맛있는 사과 아삭아삭 오속오속 새콤달콤 맛있게 익은 빨간 사과 “ 아이 달콤해~! ” 빨갛게 잘 익은 아삭아삭 사과. 친구와 나누어 먹는다. ...

박채연 (서울중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69

공기

이유영 (서울봉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6

내 동생

< 내 동생 > 내 동생은 아기새입니다. 아기새가 어미새를 따라하듯이 내가 하는 것은 모두 따라합니다. 이제 곧 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아기새가 나는 것을 어미새는 따라해 보라고 하고 지켜봐 줍니다. 나도 옆...

정혜린 (야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5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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