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뽑은 2008 올해의 인물
우리반 아이들 35명 및 선생님께 협조를 부탁하여 올해에 가장 기억나는 인물 4명을 뽑았다. 아이들은 스포츠 선수를 가장 많이 올해의 인물로 추천해주었다.
나예지
(서울광진초등학교 / 6학년)
오바마! 그는 평등을 말한다
2008년 전 세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인물, 버락 후세인 오바마 백인과 흑인의 편견을 넘어 미국의 대통령이 된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힘이 없고 연약한 소수민족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온 수호신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무엇이 그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일까?
방사비
(서울창경초등학교 / 6학년)
요리조리 뜯어보는 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이 되면 어린이에게 가장 기대가 되는 날은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얽힌 유래를 알아보고, 더불어 크리스마스를 멋지게 장식할 트리도 만들어보아요.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겨울방학에 ‘카페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겨울방학에는 방학숙제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지 말고 실컷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까페 도서관을 가보세요. 음료수도 마시고, 책도 읽고, 전시회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살아있는 미술관
세계 유명한 명작 그림과 우리나라의 최첨단 기술인 IT기술이 만나서 ‘살아있는 미술관’을 탄생시켰습니다. 모나리자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어렵기만 했던 미술이 친근하게 느껴진 순간이었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경상북도 죽변을 다녀와서
지난 달 우리가족은 경상북도 죽변에 갔습니다. 5시간만에 도착한 그곳에는 바다가 쫙 펼쳐져 있었습니다. 갓 잡은 고기들을 경매에 부치는 것도 보고, 싱싱한 대게도 구경했습니다.
백지연
(서울우신초등학교 / 6학년)
올 겨울은 군고구마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 막 구운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만한 겨울 음식은 없는 것 같네요. 다들 군고구마 드시고 추위를 날려 보내세요.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인천에만 있는 이색박물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박물관이 인천에는 세 개나 있습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수도국산 박물관, 인천근대건축 전시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장면 박물관입니다.
민창희
(인천효성남초등학교 / 4학년)
서종초 티볼 첫 출전, 첫 우승
서종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올해 가장 행복했던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티볼대회 우승을 말할 것이다. 열악한 훈련 조건,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휘원다니엘
(서종초등학교 / 6학년)
학교 속의 또 하나의 가정 - 당산초 맞춤형 방과후 학교
서울당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맞벌이 학부모는 근심걱정이 사라졌다. 학교에서 밤 9시까지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도해주기 때문이다. 학교 속에 또 하나의 가정이 있는 셈이다.
신미정
(당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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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하얀솜
겨울이 다가와요
꿈을 담은 희망의 뉴스, 위대한
창간사 -“어린이에 의한, 어린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2008년, 한 해를
추억하며
2008년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나요?
2008년이여, 안녕!
2008년 한 해가 한국 사람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을까?
눈부신 재능의 소유자, 김연아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장미란 선
청와대 어린이기자 탄생!
욕심쟁이 영감의
3층집
기탄교육 제공
전교생의 마음의 불빛이 빛나는
우리 학교 명물 댄스스포츠부
가경초등학교 동요 부르기 경연
크리스마스를 알아보자!
우리나라를 빛낸 최초의 여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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