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2호 7월 7일

동시세상

엄마는 나를 조종해

나는 로봇 엄마는 나를 조종하지요 매일 24시간 이거해라 저거해라 나를 조종하는 엄마 지치지도 않아요 그러는 우리 엄마는 최고의 로봇 조종사

김윤영 (서울월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4

내 동생

우리 동생은 정말 귀엽지만 가끔씩은 얄미워 두 얼굴을 달고 다니는 우리들의 동생들 그 동생들 때문에 당하는 언니 오빠들 나도 한번 동생 해보고 싶어요

김윤영 (서울월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3

시계바늘

시계 바늘 양채윤 하루종일 똑딱거리는 우리집 시계바늘은 마술을 부린다 똑딱똑딱 시간이 빨리가는 우리집 시계바늘 얼마나 빨리 가나 뚫어져라 쳐다보니 "똑, 딱, 똑, 딱, "...

양채윤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0

나도 상처를 주었을까?

나도 상처를 주었을까? 이유영 무심코 가다가 부딪치는 바람에 허벅지가 아야~아야~운다 째려보았다 그 아이도 기분이 나쁜듯 처다보았다 ‘나쁘다’ ‘내 잘못...

이유영 (서울봉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67

울 엄마와 나

항상 잔소리 불 뿜듯 내뿜는 잔소리 아이고 시끄러워 난 노력하고 있는 데.. 화만 내면 입이 오리 입되서 삐죽! 엄마 미워! 하면서 방문을 쾅! 닫고 펑펑 운다. 맘 약한 우리엄마 미안하다고 내 방에 슬그머니.. 토라진 내 ...

김선형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7

우리 언니

우리언니는 나빠 매일 나에게 명령해 우리언니는 짜증나 15살이나 된 사람이 엄살 부려 우리언니는 싫어 나만 엄마사랑 받고싶은데 나누고 있잖아 언니는 다~나쁘지만 나 에겐 소중해 왜냐고? 그냥~나도 모르겠다!

김선형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93

모기랑 나는 웬수사이

피곤해서 자려고 한다. 내 귀에 들리는 조그마한 소리 웽~웽~ 아우 시끄러워 그러다 내 살 한점 뜯어가서 기분 좋은지 쌩~도망간다. 긁고 있는데 또 한마리 내 피 가득 빨아간다. 자국이 선명해.. 아이 간지러 보이지도 않...

김선형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84

기자란?

난 자랑스런 푸른누리 기자 하지만 아직도 기자가 뭘 하는 지 모르겠어. 기자란 사람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 주는 우체통이지 그래서 연예인도 볼 수있어! 텔레비전에 나올수도 있지. 근데 좋은 점만 있을까? 아...

김선형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5

수련원에서는 힘들어!

협동심을 기르고 더 바른사람이 되기위해학교에서 간 수련활동 친구들과 1박2일이라는 생각에 마냥 신났지만행복 끝, 고생 시작! "어이! 조용히 해라, 어이! 조용히 하라고! 한줄 맞춰!"귀여운 캐릭터 별명을 가지고 있는 교관...

손희지 (호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5

4학년 2반

4학년 2반 4학년 2반, 우리 반 아침시간은 재잘재잘, 시끌벅적 시끄럽고 활기차지 선생님이 들어와 ‘버럭’ 소리를 지르시면 우리교실은 쥐 죽은 듯 갑자기 조용해지지 수학시간 선생님이 친구들의 몸을 구부리고 얼굴...

박제현 (서울상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75/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