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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사무총장으로 가는 길
2009년 새해에는 고학년인 5학년이 된다. 첫째로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것은 교육청 창작영재원에 입학하는 것이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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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가 있는 우리 마을
우리 마을에는 학교 가는 길에는 멋진 시화가 여기저기 있어요. 집 앞 문패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시화와 잘 어울려지게 멋진 가훈들도 만들어져 있고요.
김예진 (각화초등학교 / 5학년)
- 도대체 악플을 왜 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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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다. 유독 눈에 띄는 사건이라면 연예인 자살 사건을 뽑을 수 있다. 얼마 전, 유명한 영화배우 최진실이 악플로 인해 시달리다 결국 자살을 택했다.
방사비 (서울창경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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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자문단 2기 발대식
지난 12월 20일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2009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뽑힌 50명의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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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왜 안할까?
이원종 (장기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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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없어지고 있어요
"북극바다 한가운데, 북극곰이 쉴 수 있는 얼음조각은 도대체 어디있는 걸까?" 북극곰은 헤엄치고, 헤엄치고, 또 헤엄친다. 그렇다. 북극곰이 수영을 잘하는 건 사실이다.
차혜주 (금오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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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묻혀가는 우리 한글
푸른누리 어린이 여러분은 인터넷 채팅용어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인터넷 채팅용어를 사용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있는 만큼 나쁜 점도 있답니다.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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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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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나비
한 나비가 개나리 꽃에 앉았다. 개나리는 발그레 웃더니 노란 웃음이 퍼졌다. 나비 한마리 하늘을 날더니 하늘에 봄이 번졌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