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

최수경 (서울난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9

내 친구 소나기

장예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97

내 동생은 이마 톡!내 동생은 배 볼록!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70

새가 짹짹거리며 환영해 주네.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72

저 높은 하늘을 보라

김희건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85

6.25전쟁 가슴아파했던 전쟁

최수경 (서울난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73

지구가 계속 더워지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74

쏴아아 쏴아아 하느님이 물은 많이 주시네. 물은 내려오면서 비가 되지.

강율이 (하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1

미소의 포근함입니다. 속상하고 슬플 때 위로 해 주고 감싸 주는 미소는 포근함입니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112

우리는 오늘도 학교를 마치고 서둘러 악보를 챙겨 들고 합창단연습실로 향한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