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더운 여름철엔 가까운 공원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해의 시내 곳곳에는 지역별로 매우 큰 규모의 공원들이 많이 있다.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추천 : 35, 조회수 : 705

‘숨 쉬는 바다, 살아있는 연안’을 주제로 한 여수세계박람회에 지난 6월 30일에 다녀왔다. 비가 와서 이동과 관람에 지장이 조금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김명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8

6월25일 아침이 밝았다. 우리가족은 오전 9시까지 인천공항 남방항공사 앞으로 갔다. 3박 4일 동안 고구려 역사탐방과 백두산 천지를 직접 두 눈으로 보기 위해서였다.

반요셉 (동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321

지난 7월 21일 2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아파하는 지구.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62

7월 14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제 21회 북부지부 연합연주회&서울북부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신서연 (금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181

월 22일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처음 취재를 가게 되었습니다. 취재한 행사는 P4P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제2회 평화기원콘서트로, 장소는 이태원초등학교 강당이었습니다.

이진아 (서울세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9

요즈음 우리 사회는 다양성과 통일성이 공존하는 사회이자 글로벌 시대로서 다문화 가정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3

엄마, 아빠의 학창 시절은 지금 우리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과 무엇이 다를까? 우리 부모님의 학창 시절이 궁금하다면 북촌에 있는 정독 도서관 옆 서울 교육박물관으로 가보자.

황우성 (양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52

정독 도서관은 종로구 북촌길 19에 위치한 옛 경기고등학교 자리에 있는 서울 시립공공도서관이다.

황우성 (양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57

7월 14일 토요일, 기자의 가족은 평택항 부근에 있는 제 2함대로 견학을 갔습니다. 제 2함대는 군부대이기 때문에 보안 서약서라는 것을 써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유채연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