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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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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현 기자 (대전자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7 / 조회수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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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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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현 기자 (대전자운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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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은
서울불광초등학교 / 5학년
2012-08-03 10:09:53
| 저도 4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옛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송시은
서울불광초등학교 / 5학년
2012-08-03 10:10:13
| 친구의 마음.. 추천 꾹 누르고 가용~
강민주
동광초등학교 / 6학년
2012-08-03 10:52:33
| 저도 전학간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이수진
서울남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8-05 09:48:09
| 전학간 절친이 생각나네요ㅠㅠ 정말 멋진 시인것 같아요. 송소현 기자님, 추천드려요!!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2-08-06 10:04:23
| 저도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박채우
서울온곡초등학교 / 4학년
2012-08-07 09:16:17
| 저도 전학간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장서희
인천능내초등학교 / 6학년
2012-08-07 17:04:36
| ㅠㅠㅠㅠㅠ왠지 모르게 쓸쓸한 시네요...
박채완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2012-08-07 18:58:20
| 요즘 우체통을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지요.
그것과 친구를 그리워하는 그리움이 합쳐져 더욱 좋은 시 같아요.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8-09 14:16:25
| 추천! 우체통이 외롭겠네요. 우체통과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이 더해지니 의미가 깊습니다. 가끔씩 우체통을 만나야 하겠네요^^ 방학 잘 보내세요^&^
황지희
덕도초등학교 / 4학년
2012-08-10 17:16:59
| 편지가 갑자기 쓰고싶어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2-08-10 22:17:50
| 손편지는 정성이 묻어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8-11 12:39:24
| 정말 마음이 씁쓸해지는 시입니다... 멋진 동시 감사합니다.
김시연
보정초등학교 / 6학년
2012-08-13 17:41:29
| 우리 아파트 앞에도 빠알간 우체통이 놓여 있답니다. 송소현기자님의 동시를 읽으니 우체통에게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르게 하는 동시로 추천드립니다.(^^)/
조민선
화홍초등학교 / 2학년
2012-08-15 19:19:56
| 나도 전학간친구한테 편지쓰고 싶다.정말멋진시에요.추천해드리고갑니다.
배수빈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2-08-16 10:00:30
| 왼지 모르게 저도 전학 갔었던 친구가 그리워져요ㅠㅠ
정유나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2-08-17 14:58:21
| 우체통에게 편지 하나 넣어주어야 겠어요~~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8-21 14:04:34
| 바쁜 일상에 편지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시를 읽으니까 마음이 여유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8-24 12:40:06
| 저도 외국에 간 제 친구의 우체통에 저의 편지를 넣고 싶습니다.
권남운
서원초등학교 / 6학년
2012-08-28 14:34:55
| 만날 보는 우체통에 의미 부여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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