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재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3학년과 4학년을 시작으로 1학년까지 춤, 노래, 연극, 악기연주 치어리딩까지 다양한 내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3학년의 nobody곡에 맞춘 댄스는 큰 박수를 받았고 4학년의 치어리딩은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 하였습니다. 2시간의 공연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완벽하고 아름다운 공연에 모두가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친구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구본재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