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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교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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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빛낸 최초의 여자 우주인 이소연

이소연 언니를 올해의 인물로 추천 합니다.

내가 이소연 언니를 올 해의 인물로 뽑게 된 이유는 내가 우주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과학 분야를 특히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힘든 연습 과정을 꿋꿋히 이겨내고, 우리 나라를 빛낸 최초의 여자 우주인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소연은 대한 민국의 연구자로써 현재 한국항공 우주 연구원이며 2008년 4월달에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비행 참가자로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11일간 체류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475번째, 여성으로서는 49번째 우주인이며, 역대 3번째로 나이가 적은 우주인이기도 하다. 원래 2007년 9월 5일에 고산이 우주 비행 참가자로 결정이 되고, 이소연은 고산이 만일의 문제로 참가 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예비 우주 비행 참가자로 선정이 되었지만 고산의 관련 보안 규정 위반으로 인해 이소연이 우주 비행 참가자로 변경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이소연은 2008년 4월 8일 16분 39초에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엑스퍼디션 17 공식 크루멤버 분류되는 러시아의 세르게이 볼코프와 올레크 코노넨코와 함께 소유스TMA-12를 타고 출발하였고, 국제 우주 정거장과의 도킹에 성공하였다. 또한 ISS에서는 9박 10일 간 머물면서 18가지 실험을 수행하고, 4월 19일 오후2시 6분에 머물고 있었던 엑스퍼디션 16의 유리 말렌첸코, 미국의 페기 윗슨과 함꼐 소유스 TMA-11로 갈아타고 도킹을 풀기도 하였다. 그리고 5시 28분경에 예상 착륙 지점에서 420km 떨어진 카자흐스탄 국경 부근의 오르스크시 초원에 착륙, 귀환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서 그녀는 157번째ISS탑승자가 되었다.

이렇 듯 이소연 언니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우리나라를 많은 다른 나라에 빛냈고, 참을성과 끈기심이 많다. 또한 이소연 언니는 예비 우주인에서 탑승우주인으로 바뀐 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꿈을 싣고 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 라는 말을 했고, 그 말대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그래서 나는 올해의 인물로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소연 언니를 올해의 인물로 추천하고 싶다. 하나 더 바람은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이 더 많이 발전되어서 우리나라만의 우주선을 개발하는 것이다.

조윤교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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