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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연 기자 (목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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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바라는 희망세상

안녕하십니까? 푸른tv의 앵커 이○○ 입니다. 오늘은 곧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며 2009년에 바라는 희망세상과 올해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조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가연 기자 나와주세요.

최기자: 네, 최가연 입니다.
앵커: 그럼 먼저, 사람들이 2009년에 바라는 희망세상은 무엇입니까?
최기자: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유괴범 없는 세상, 납치범 없는 세상, 도둑 없는 세상, 먹거리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세상, 숙제 없는 세상, 부자되서 멋진 집에서 시중 받으며 사는 세상,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모두 한번씩은 품어봄직한 소망이고, 희망인데요. 정말 이루어지면 행복해 할만한 희망들입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이 꿈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희망하며 다음은 올해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기자: 올해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은 한사람 한사람 마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시민들의 개인적 소망 몇가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민 1 : " 저는 올 해에 키가 많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목표는 167cm 이지만 6학년 땐 최소한 160cm는 크고 싶네요. 그래서 예쁘게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시민 2 : " 저는 올 한해동안 우리 목감초등학교에서 학기마다 열리는 독서골든벨에서 최우수상을 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기쁨을 느끼고, 부모님께서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시민 3 : "전 제 장래희망에 좀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시민 4 : "무엇보다도 친구와의 우정이죠~ 실컷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시민 5 : "숙제하기 너무 싫어요.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최기자 :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올해 하고 싶은 소망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소망을 많이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2009년에는 각자 원하는 희망을 이루고, 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길 바라며, 오늘의 푸른tv 방송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가연 기자 (목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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