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와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희망한다

나는 원래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신문을 찾을정도로 신문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미국의 환율이 끝없이 오르고, 주식은 바닥이나서 우리나라도 많이 타격을 받는 기사를 보았다. 또한 이런 타격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또한 실업자들도 늘어난다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정말 슬펐다. 이런 극복을 위해서라면 우리 전국민이 힘을 합쳐 조금씩이나마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나는 이런 일을 같이 겪으면서 한가지 소원을 가지게 되었다.

바로, 미래에는 실업자와 노숙자들이 아예 없으면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고 능력이 없어서 취직을 못해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 미래에는 언젠가 좋은 결과가 찾아오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화이팅!!

황지빈 기자 (영훈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