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모형항공기대회에서 1등을 해보겠다.
올해는 모형항공기대회에서 일등을 해보겠다. 지난해에는 은상을 탔는데,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나는 기초 과학분야인 모형항공기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 여러가지 많은 탐구를 해보았다. 그래서 나의 모형항공기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발전 시키기 위해 여러 대회에 참가 했었다.
대회에 가보면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다. 푸르른 잔디밭위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품고, 하늘 높이 날아가는 모형항공기가 나에 대한 꿈을 더 키워주었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모형항공기를 볼 때마다 나는 마음 속 깊이 나의 꿈을 한번 더 되새겼다.
앞으로 열심히 더 모형항공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모형항공과학분야에 대해 더 많이 탐구하여, 우리나라를 빛내는 항공과학자가 되고 싶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을 메워서 꼭 큰 성과를 얻고 말겠다.
정유진 기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