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기자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2009년 희망 뉴스
요즘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내가 올해 바라는 희망 뉴스는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줄어들고 우리나라 뿐만 아닌 세계가 경제 위기 속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것이다.
요즘 경제 위기가 들이닥치면서 전세계가 위기에 휩쓸려 허우적 거리고 있다. 언젠가는 불황이 가라앉겠지만 이 상태로 오래 간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더욱 힘들고 모진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만약 올해 내에 얼른 위기에서 벗어난다면 생활이 한 층 더 편안해지고 여러 국가들도 조금 안정적으로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줄어드는 것도 올해의 희망 뉴스이다. 빈부 격차가 줄어들면 현재 퍼지고 있는 사회의 소외감과 불만이 줄어들 수 있다.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한다면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2009년동안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주현 기자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