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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웅기 기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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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동차디자이너

현대자동차 탐방에서 석유 연료의 고갈과 한경오염에 대비한 새로운 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카를 시승했다.

1. 첫인상
차가 무거워 보였다. 실제로는 가솔린 차량보다는 가볍다고 했다. 뒤쪽에는 매연이 나오는 배기관과 소음기가 없다. 화석연료를 이용한 차가 아니니까 그런 것들이 필요 없고 친환경적이다. 최첨단 차세대 자동차였다. 의자의 회전 등 각종 장치들이 첨단을 달리고 있었다.


2. 승차감
다른 자동차보다 소리가 덜 난다. 매연 냄새가 나지 않는다. 빨리 달려도 흔들림이 없고 편안하다.

3.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
차가 높아 앞쪽이 잘 보이고 의자가 편안했다. 수소전기차는 겨울에 물이 어는 단점이 있다. 전기 히터를 작동시켜 물이 어는 것을 막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4. 내가 생각한 하이브레이드 차의 기능 개선점
한 쪽에는 양쪽으로 여는 냉장고처럼 자동차도 문을 양쪽으로 열도록 하면, 앞좌석의 사람과 뒷자석의 사람이 동시에 같이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이 없이 잘 타고 내릴 수 있다. 천정부분과 헤드라이트가 평소에는 태양열을 흡수해 물이 어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한다. 보닛과 트렁크에 목소리나 지문인식 버튼이 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한다. 타이어에는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럼 방지액이 나와 미끄럼을 방지한다.

디자인한 차 모양은 산타페를 이용했어요.

민웅기 기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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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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