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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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애플회사가 유명해져서 ‘스티브 잡스’ 의 책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었다. 나는 만화로 된 책을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사실감 있고 생생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를 만들어서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를 연 사람이다. 우리가 마우스로 클릭해서 손쉽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스티브잡스의 공이 크다.
스티브 잡스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판단이 서면 바로 행동에 옮기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매킨토시, 아이포드, 아이폰처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나도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 성능도 매우 우수하고 가볍다. 이 제품을 스티브 잡스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회사의 유명인이 된 것도 모두 선생님과 부모님의 시작이다. 나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게으른 것만 고치면 스티브 잡스처럼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