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02 18: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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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서울에 사셔서 나는 시골에 가본적이 없어~ 가보고 싶다! 정말 잘 썼다~! 잘 읽고 갈께! 추천도 잊지 않고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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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03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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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님> 추천 고마워~~ 외할머니 댁이 김제라서 멀긴 해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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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은 서울불광초등학교 / 5학년 2012-08-03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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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할머니는 경상북도 포항에 사셔서 너무 멀어요 그리고 외할머니댁은 경상북도 경주에 사셔서 너무 너무 멀고 멀어요~ 추천 꾹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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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03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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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은 기자님> 저도 포항과 경주 가봤는데요. 경주는 신라의 천년고도답게 문화재가 많은 도시였고, 포항은 호미곶에 가서 바다를 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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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8-09 1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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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와~~ 참 부럽습니다. 시골에 할머니가 계시면 농촌에 관한 생생함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특히 밤에 모기불 피워 놓고 옥수수 먹을 때가 ...
저는 캠프나 여행을 가야 조금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절로 농촌을 간접으로 체험했답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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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8-11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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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할머니는 충주에 사셔서 아쉽게도 그런 멋진 시골풍경과 체험을 할 수가 없네요... 멋진 동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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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8-12 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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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님은 전북 군산과 익산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네요. 시 잘 봤어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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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1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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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기자님> 저는 오히려 할머니집이 가까운 친구들이 부러웠는데요. 아무때나 갈 수 있으니까요. 명절 때 10시간씩 걸려 내려갈 때는 정말 할머니집을 서울로 옮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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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13 1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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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기자님> 저희 할머니 집에는 가축이 참 많아요. 그래서 항상 시끄럽죠. 대문을 나서면 논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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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13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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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님> 추천 감사해요~~ 내려갈 때 길이 막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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