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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기자 (서울구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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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장미란 선수

여자의 헤라클레스로 불리는 장미란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우리에게 ‘성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라는 교훈을 주고,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장미란이 중학교 2 학년때 장미란의 아빠가 역도를 해보라고 권유를 하셨다. 그 때부터 장미란의 역도 인생이 시작되었다. 사람들도 알겠지만, 장미란의 고민은 자신과의 싸움, ‘살을 찌자!’ 였다. 우리들은 살이 찌면 살을 빼느라 바쁘다. 하지만 장미란은 살을 찌게 하느라 바빴다. 밤늦게 과자, 사탕, 초콜렛을 먹어야 했다. 나는 ‘살’ 만이 역도의 기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엄청난 운동도 해야했다.

장미란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 역도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하고, 최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인상:140kg , 용상:186kg (합계:335kg) 으로 세계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획득 하였다.

나는 그 어떠한 날씬한 여자들보다, 몸무게 115kg에 키 170cm인 장미란 역도 선수가 더 아름답고 보기 좋다. 그래서 나는 장미란 선수를 2008년의 인물로 뽑는다.

유지원 기자 (서울구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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