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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식 기자 (행정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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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빛낸 베이징 올림픽 선수

2008년 최고의 인물은 아마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아닐까요?
수영에 대해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수영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거의 모든 메달을 가지고 간 것 같은데 올해 중국 올림픽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400M, 200M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선수는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된 것 같아요. 벌써부터 수영장에 수영선수가 되겠다는 어린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박태환선수의 경력은 제8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계영 4X100m 금메달/ 자유형 50m 금메달(2008),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수영 400m 자유형 금메달/ 200m 자유형 은메달(2008), 대한수영연맹 남자최우수선수상(2008), 제8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스포츠부문 대상(2007)입니다.

하지만 박태환 선수 생각하면 금메달의 영광인 장미란 선수도 생각나는 데요.

여자선수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무거운 역기를 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하아시안게임 역도 75kg급 은메달의 슬픔을 딛고 일어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리고 2008년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5명’에 뽑혔습니다.
2008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베이징 올림픽이겠죠.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을 빛낸 우리나라 대표선수들도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2008년을 빛내준 올림픽선수 여러분, 2009년에도 널리 빛나시길 바랍니다.

엄민식 기자 (행정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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