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은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우리 어린이 기자한테는 2008은 어떤 해였을까요?
물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2008년에 가장 뜻 깊은 일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 탄생일 거예요. 어린이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것이지요. 어린이 기자단은 꿈과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푸른누리"라는 신문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
2008년에는 저희 어린이 기자단이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 줄 것을 다짐합니다. 저도 이번에 호기심 반, 또한 용기 반으로 기자가 되었답니다. 2008년은 저희 어린이 기자와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에게도 영원히 있지 못할 해가 될 것입니다.
▲ 위 그림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 출범식날의 단체 사진입니다.
이기은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