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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그리워하는 캐라 선생님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미녀보다 더 예쁜 캐라 선생님. 저는 2년전 겨울방학 삼촌의 소개로 캐라 선생님을 코엑스에서 만났습니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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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나는 국비 유학을 가시는 아빠를 따라 미국으로 유학가게 되었다. 유학 간다는 소식을 듣고 뛸듯이 좋기도 했지만 친구 한 명도 없어서 너무 두려웠고 무서웠다.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7, 조회수 :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