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얼굴

친구가 아파요 장난꾸러기인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께서 아프시고 엄마도 없고 그래서 친구가 더 아파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1, 조회수 : 621

지금은 세계화 시대

지구 저편에 있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는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어요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38, 조회수 : 699

수박

한 여름 밤. 찌는 듯한 더위에 포위당한 거실에 털털 돌아가는 힘겨운 선풍기 앞에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인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33, 조회수 : 1640

2박 3일동안 싹튼 우리의 우정
행복한 만남, 설레는 만남, 기다림의 속에 그리움.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87

생일
생일. 내가 이 세상에 나온 날. "아이 추워! 오늘 왜 이렇게 춥지?" 여름인데 춥다고하는 우리 엄마

천유진 (구미형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59

아아 외로운 밤 친구도 보고싶고 놀고 싶은데 아아 쓸쓸한 밤 아침에 시끄럽던 동네가 조용하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25

푸른 바다

철썩 철썩 푸른 바다 신이 난듯 웃어대네. 요건 뭐고, 저건 뭐지? 궁금해 하는 푸른 바다 바다를 보는 아이들도 즐거운 듯 웃어대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36

돼지 저금통

돈을 주면은 꿀꿀거리며 받아 먹는다. 돈을 빼면은 엉엉거리며 울어 버린다. 돼지가 좋아 돈을 더 넣어준다. 돼지가 불쌍해 돈을 빼지도 못한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248

렌즈속 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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