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관 체험을 훌륭히 마친 기자들은 직접 대통령님을 경호했다. 대통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악수도 해주시고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주셨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7, 조회수 : 3819

2009년 7월 27~ 29일까지 3일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어린이 명예경호관이 탄생하는 의미있는 날들이다. 청와대 경호관 체험은 27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청와대 연무관에서 시작되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2, 조회수 : 1773

오늘이 바로 청와대 경호처 체험의 첫 번째 날이다. 총 10명의 친구들의 첫 만남의 날이다. 친구들과 서로 이런 저런 말이 오고가고 있을 때, 갑자기 키가 크신 남자분이 연무관에 들어오셨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033

경호관은 무조건 딱딱하고 무섭기만하다는 선입견들 때문에 나는 마음 한켠이 쓸쓸하였다. 처음에는 나도 무서워하였지만 경호원 아저씨들과의 한마디한마디에 나는 정말 즐거웠다.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144

우리가 체험할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또 앞으로 함께 하실 분들의 소개도 있었다. 너무 재밌으신 경호관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셀레었다.

최예은 (가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161

EBS 보니하니의 프로그램 중 ‘푸른누리 세상을 만나다’ 코너를 위한 경호관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에는 푸른누리 기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77, 조회수 : 3628

7월 26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광주 송정리역에서 출발, 밤 12시30분에 서울 용산역에 도착하였다. 내 마음속에는 “너, 내일 잘 할 수 있겠지? 실수하지 말자." 등 무수한 생각들이 들면서,

민세연 (백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0, 조회수 : 1374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두들 특별한 캠프나 체험학습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무척이나 특별했습니다. 청와대 경호관 체험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6, 조회수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