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 국제 어린이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렸다. ‘온 세계 어린이, 온 세상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영화제는 온 세상 어린이가 영화로 친구가 되는 영상문화축제이다.

신승아 (덕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5, 조회수 : 1053

지난 8월 15일 토요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분주하게 준비하고 부산으로 가는 첫차를 탔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가기 위해서였다. 이번 취재는 영화와 관련되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멀리서 해 기대됐다.

최가연 (목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2, 조회수 : 712

지난 8월 14일(금)부터 8월 18일(화)까지 부산 롯데 시네마에서 부산 국제 어린이 영화제가 열렸다. 부산 국제 어린이 영화제를 다른말로 Bi Ki라고 한다.

유예지 (화성금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970

푸른누리 기자들이 이미 이 영화제에 함께 하기 위해 부산에 모여있었다. 영화제가 시작되었다. 한 여자 어린이의 외국어로 환영한다는 의미의 인사말을 했다.

장수민 (주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1156

지난 8월 15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다녀왔다. 어린이 영화제란 것이 국내에도 있어 한껏 들떴다. 이 영화제의 캐릭터는 ‘비키’이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780

‘2009 부산국제영화제’ 를 취재하기 위해 부산으로 출발 하였다. 전날 일산에서 출발해서 울산까지 8시간이 걸렸고 아침에 울산에서 부산까지는 1시간이 걸렸다. 부산은 참 먼 곳이었다.

백지은 (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675

8월 15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이 부산 어린이 국제 영화제 취재를 위해 롯데 센텀점에 모였다. 8층 롯데 시네마 5관 앞에 모여있는 푸른누리 기자들을 볼 수 있었다.

정세화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596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취재하기 위해 8월 15일 롯데 시네마 8층 영화관에서 푸른누리기자 20명이 모였습니다. ID 카드를 받고는 영화관 5관에서 단편영화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