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땡칠이의 가출_3편이 나왔습니다!! 꽃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다행이 많은 기자분들께서 참여해주셨더라구요^^ 이어진 기자님께서 ‘대분이(대충대답하는 분홍꽃)’이라는 이름을 추천해주셨는데 사실 이 꽃의 원래 색은 빨간색이라서요;;; 그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선후는 요즘 엄마와 약속을 자주 어겼다. 선후가 집에 늦게 들어오자 엄마가 선후의 일기장을 좀 봤다고 하셨다. 엄마에게 자신의 사생활을 들킨 것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른다.그날 밤,세 명은 컴퓨터를 하다가 우연히 ‘인권클리닉’이라는 인권

곽주영 독자 (문화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위 만화는 제가 갯벌에 관련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그린 것입니다. 만화를 읽고 갯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관심을 가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방민서 독자 (반송초등학교 / 6학년)

이선민 기자 (무원초등학교 / 5학년)

이선민 기자 (무원초등학교 / 5학년)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보충설명 개학식날, 선생님께서 물에 놀러온 사람 손들라고 손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바다 갔다온 사람 손들라고 하셔서 손들었습니다. (참고자료: 클릭하세요! ) 강/ 호수 갔다온 사람 손들라고 하셔서 손들었습니다. (참고자료: 웅니<시즌2⑫>) 애들이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지금 무표정인을 연재하고 있는 정유진 기자입니다~ 이번에 연재할 만화는 뱀파이어 소동이고요, 무표정인이랑 같이 연재해 나갈 겁니다~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표정인은 흑백만화이고, 뱀파이어 소동은 컬러 만화가 될 듯 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